부천시, 취약계층 아동에 코칭서비스 제공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6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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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홍건표)가 가톨릭대 지구촌 꿈나무 서포터즈 청년사업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mentor) 코칭서비스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제화시대 아동의 건전한 인격 및 사회성 형성을 도모하고 잠재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단순 학습지도에서 탈피, 전문 코칭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투입돼 집중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서비스는 월평균 소득 100%이하 취약계층 아동(7~12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동의 심리ㆍ정서적 지원은 물론 학습능력에 따른 전인적이며 종합적인 학습지원이 이뤄지며, 주1회 가정방문(상담과 학습지도 90분), 월 1회의 문화,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 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증 납입영수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1차 모집은 10일까지, 2차 모집은 17일까지며 참가비는 월 1만원으로 단, 기초수급자는 무료다.

한편 가톨릭대 지구촌 꿈나무 서포터즈 청년사업단은 우수한 전문인력의 능력배양과 사회참여 기회 마련,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육성을 도모하고자 시와 가톨릭대의 협약으로 탄생됐으며, 사업단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내에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032-320-2288) 또는 청년사업단(02-2164-4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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