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친환경농업인, (사)생산자연합회 출범식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5 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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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친환경농업인들이 농산물 소득을 증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 본격적 행보에 들어갔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3일 백설컨벤션웨딩홀에서 용인시 친환경농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사)용인시친환경생산자연합회 창립총회와 학교급식사업 출범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정석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 친환경농업인, 학교급식자, 팔당수계 8개 시군 친환경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용인시친환경생산자연합회 사단법인 출범식, 학교급식사업 출범대회, 향후 사업추진방향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친환경농업인들이 농산물 재배 뿐 아니라 생산, 공급, 유통에 직접 관여해 소득을 증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사단법인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사)친환경생산자연합회는 채소, 특작, 과수, 축산, 가공, 수도작, 지역 등 7분과로 구성돼 회원간 경영정보와 재배기술을 교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종 (사)용인시친환경생산자연합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안전 고품질 농산물 생산, 경쟁력 있는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수도권 소비시장 개척, 농업 관광 자원 활성화 등의 전략을 통해 용인 친환경농업 뿐 아니라 경기도의 친환경농업을 동반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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