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촌기반시설 확충사업 조기 완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5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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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가 농업생산력을 높이고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조기에 완공하면서 농업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시는 올해 농어촌 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 농로포장사업 등 농촌기반시설 사업을 모두 조기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농번기 전에 필요한 사업들을 완료해 농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으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별 설계를 시작하고 2월부터 계약을 하는 등 추진을 서둘러 사업을 조기 완료할 수 있었다.

시가 추진한 사업들은 지역 균형발전 사업인 농촌생활 환경정비사업 8개 지역 14억원을 비롯해 농로포장사업 25개 지역 32억원, 수리시설정비사업 21개 지역 21억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5개 지역 17억원 등 총 4개 분야 59개 지역 84억원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사업지역 및 사업비가 크게 늘어났으나 경제 활성화 및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내년에도 우리시의 농업경쟁력 향상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은 상반기내 100%발주, 100%집행이라는 실적으로 정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의 조기집행 기준을 훨씬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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