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연무방역소독은 희석제 사용시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기름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이에 오정구 보건소는 방역취약지 578곳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공인한 물을 사용한 연무소독을 지난 6월부터 실시,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존의 기름을 사용하는 방식은 가시적인 효과는 있으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배출시켜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며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방역소독 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경제적이고 방역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모기, 파리 및 유충서식지 발견시 오정구보건소 예방의약팀(032-320-3882)으로 방역소독 신청이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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