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금동 자율방재단 재난예방활동 전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5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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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지금동주민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를 예방키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천변을 정비하는 등 재난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지금동 598-1 구거에 대해 우기시 잡풀로 인한 주변농경지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농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금동자율방재단(단장 박석노) 20여명을 소집해 길이 250m 폭 4m 제방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변 농가에서도 지금동 자율 방재단원들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하는 것에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같은 동 주민으로서 함께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은 시민참여행정 일환으로 여름철 재해대책기인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하천관리를 위해 하천구역 비닐, 벌목 및 쓰레기 수거 등 예찰활동을 통한 하천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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