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예당 무대견학 프로그램 인기

홍승호 / / 기사승인 : 2009-07-05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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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예당 무대견학 프로그램 인기 안산문화예술전당이 공연이 없는 오전시간대를 활용,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대체험 프로그램 ‘무대야 놀자’가 개설 1년 만에 4천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에 목말라하던 유치원 및 유아원 교사들로부터 개설초기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들어 주 1회에서 2회로 횟수를 늘렸음에도 올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안산문예당의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사실 이 같은 무대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공연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대부분 단체관람시 또는 부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편. 따라서 정기적으로, 그것도 주2회 실시하고 있는 곳은 안산문예당이 유일하며, 이에 대한 안산문예당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안산문예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무대체험에 대해 오랫동안 기억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맞겠다.”고 말했다.

1인당 2천원의 유료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분장체험에 이어 각종 장비체험(조명,음향,무대기계), 그리고 공연관람 순서로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진촬영과 함께 재미있는 손가락 인형이 제공된다.

한편, 안산문예당은 올 여름방학기간에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견학일은 8월 4일부터 6일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예쁜 티셔츠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1만원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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