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의회의원, 초등학교 교통안전 봉사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2 1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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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의회(의장 이명환)는 제5대 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2일 오전 여주초등학교와 여흥초등학교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실시했다.

2일 군의회에 따르면 의원 7명과 사무과 직원 12명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오전 7시40분부터 1시간가량 어깨띠를 착용하고 깃발을 들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안내했다.

이날 교통안전 봉사에 나선 의원들은 “초등학교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스쿨존이 마련돼 있지만 아직까지도 과속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있는가 하면, 구역내에 차량을 정차하고 아이들을 내려주거나, 주차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관련기관과 협의해 이러한 실정을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손수 준비해 간 떡과 과일을 음식과 함께 50여명의 지체장애인들에게 급식봉사를 하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의 이러한 체험봉사 활동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기 위해 지난 3년전 제5대의회가 개원하면서부터 이미 계획했던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명환 의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제5대 의회가 개원한지 3주년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가져 보람이 있었다. 앞으로 4주년에도 보람 있는 체험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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