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남미 콜롬비아 5개시 시장과 공무원 벤치마킹차 견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2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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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 U-통합상황실이 국경을 넘어 지구 반대편 남미에까지 그 우수성이 알려졌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ITS분야 기술과 상품 소개를 위해 초청한 남미 콜롬비아 ITS방한단이 시 U-통합상황실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오후 3시 시청을 방문한 ITS방한단은 콜롬비아 파스토시 ‘에우아르도 알바라도’시장, 메네진시 ‘알론소 살라사르’시장, 바예두파르시 ‘루벤 까르바할’시장 그리고 5개시 교통부장관과 운수사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ITS방한단은 U-통합상황실에 대해 운영전반과 구축과정을 소개 받고 질문을 하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자국에 돌아가서 이와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고 전했다.

한편 콜롬비아는 이번 ITS방한단의 1차 방문에 이어 다음달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2차 방한해 시의 U-통합상황실을 견학할 예정이다.

시가 올해 3월4일 개소한 U-통합상황실은 교통뿐 아니라 방범과 방재 등의 분야까지 시내의 모든 상황을 24시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개소한 이후 청와대와 행안부, 경찰청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200여개 기관에서 방문해왔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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