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인감보호제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2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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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인감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인감보호(해제) 특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인감보호신청제도는 인감을 특별히 보호해 주는 제도로 ‘본인외 발급금지’, ‘본인 또는 배우자(특정인) 외 발급금지’ 등 인감신고자가 요청하는 바에 따라 인감증명 발급이 금지되는 제도다.

신고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30일까지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시청 시민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고기간내에 인감보호 신청을 통해 원하지 않는 인감증명 발급으로 사고방지는 물론 개인의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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