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59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수정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1 18: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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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25전쟁때 공산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스미스 부대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오산시 내삼미동 소재 죽미고개에서 열렸다.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1일 제59주년 UN군 초전기념일을 맞아 내삼미동 소재 죽미고개에서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기하 시장, 윤한섭 시의회의장,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권태오 51사단장, 지갑종 UN군 한국참전국협회장, Michael Kuehr 주한미군 부사령관, 각급기관, 단체장 군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도식은 육군 51사단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한·미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 추도기도, 추도사,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하 시장은 추도사에서 “제59주년 UN군 초전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이곳 죽미령에 자유와 평화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싸우다 장렬히 산화하신 미 스미스부대 전몰장병들의 거룩한 희생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우호적 상호 보완적 동반자 관계로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 시키자”고 당부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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