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지적불부합지 정리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1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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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는 지난해 지적측량 당시 발견한 신둔면 고척리 394-1번지 일원 지적불부합지를 1년여간 추진 끝에 정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적불부합지란 지적도면에 등록된 토지경계와 지상경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지역으로, 시 민원봉사과 지적팀은 지난해 8월25일 신둔면 고척리 394-3번지 지적경계 측량시 현지 점유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가 있음을 발견, 수차례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착오 등록된 사항을 토지소유자에게 공개 및 끈질긴 설득을 통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도출, 총 3862㎡10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지 경계 동의 및 증감면적에 대한 금전청산합의를 성사시켰다.

시 지적팀장은 “1년동안 주말 등을 반납하며 토지소유자를 설득한 끝에 좋은 결실을 얻어 냈으며, 현행 지적제도 창설 당시 및 집단지 분할시의 측량의 오류 등의 원인으로 지적공부상에 등록된 경계·면적·위치 등이 실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리함으로 토지소유자의 소유권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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