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지적사항 ‘징계수위’ 강화 요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01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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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의회는 1차 정례회기 중인 지난달 30일부터 집행부의 각, 실, 과소 및 산하 15개 읍, 면, 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행부의 시책 추진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 첫날인 지난달 30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는 감사담당관, 민원총괄반, 8272민원센터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성대)는 지역경제과, 유기농업과, 세계유기농준비기획단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자치행정위 감사장에서는 신정수, 이종화, 이철우 의원이 이구동성으로 “징계수위가 낮아 매년 반복되는 감사지적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며 “부적합한 행정처리, 비위 등에 대한 징계기준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역경제과 감사에서 양정동 쌍용레미콘 조성 관련, 입지 조성 시 주민들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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