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ㆍ특산물 경매가격 판매장터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1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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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3일부터 지역내 생산되는 농ㆍ특산물을 경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양평 농ㆍ특산물 경매가격 판매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군에 따르면 판매장터는 양평지방공사 광장내에서 격일제로 매주 월, 수, 금요일(주 3일)에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양평농산물(채소류, 과채류, 근채류, 가공품) 판매로 이뤄진다.

또한 군은 지역내 음식점, 마트, 부식가게 등 농산물 소요량 및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지역외 농산물 수급조절 판매 후 잔량에 대한 대처방안 등에 대해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터운영을 위해 지난달 20일 원주 농산물 새벽시장을 다녀왔으며 앞으로도 경동시장, 가락동시장 등을 벤치마킹해 양평 농ㆍ특산물 경매가격 판매장터를 더욱 활성화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및 관행농산물을 지역내 음식점, 부식가게, 집단급식소 및 군민에게 싱싱하고 우수한 농ㆍ특산물을 경매 가격으로 공급한다”며 “군민 상호간에 상생의 장터를 제공하고 지역농산물 로컬 푸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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