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친환경 계획도시발전 -복지 증진 지속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1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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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1일 오전 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에서 민선4기 3주년 성과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서정석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3년은 2020용인도시기본계획 승인, 수질오염 총량제 시행 등 균형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전환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성과에 대해 원칙에 충실한 시민 중심 행정 구현, 교통 인프라ㆍ하천ㆍ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등 동서화합 및 균형발전 추진에 전력 투구했음을 밝혔다.

특히 용인경전철 협약변경으로 1조원의 예산절감 효과, 수지레스피아 등 친환경하수처리시설 확충, 문화ㆍ교육ㆍ복지 인프라 확충, 지역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신성장 동력 창출 위한 산업단지 조성 노력 등을 주요성과로 꼽았다.

이날 기자들은 지역 관광콘텐츠 활성화, 구갈역세권 상권활성화 방안, 동부권 도시개발 내 디자인 도시 구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서 시장은 “관광자원은 기반시설 확보 등의 실무차원의 연구를 통해 향후 민관 상생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구갈역세권 등 경전철 역세권은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에 따라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역북·역삼·모현 등 동부권 도시개발지구에는 건물 디자인, 공간배치 등 도시미관 조성에서도 세계최고의 수준이 되도록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의 항구적 이익과 시민 복지 증진 등 경제 파급효과가 큰 시책 사업을 중점 추진, 살기 좋은 선진도시로 지속 발전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향후 과제에 대해 밝혔다.

사진설명:
용인시가 1일 오전 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에서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지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4기 3주년 성과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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