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풍성한 여성주간행사 마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1 1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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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의식 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제14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3일 오후 1시30분 시청 강당에서 지역 주민 및 여성단체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여성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통기타 동아리 현사랑의 통기타 연주와 70년대 산이슬 멤버 주정이의 식전행사에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안양 여성상 및 여성능력계발솜씨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경제회복 및 녹색성장을 다짐하는 ‘안양 WE Green 여성실천단’의 결의문 낭독으로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4, 5부에서는 유머강사인 경운대학교 윤복만 교수의 ‘웃음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웃음의 기술 및 미학 강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종이학’ 등 80년대 최고 인기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청 홍보홀(민원실 2층)에서는 여성능력계발솜씨대회 작품 40여점의 전시회와 안양 WE Green 여성실천단 모집 홍보, 중년여성 영양진단 및 건강 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주간 행사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합의 장이 되고, 양성평등문화를 뿌리내려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안양시가 3일 오후 제14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웃음의 기술 및 미학 강연과 전영록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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