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민들의 여가와 취미활동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도심속에 새로 짓는 대형건축물 안에 문화예술 공간을 확보키로 했다.
현재 인천시내 문화예술 기반시설은 박물관 3곳과 미술관 3곳, 문예회관 1곳 등 총 7곳으로 서울(135곳)과 부산(23곳), 대구(14곳)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열악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각종 건설사업시 신축 건물 안에 공공 문화예술 공간을 반드시 확보토록 할 예정이다.
또 100㎡ 이내의 민간 일반건축물에 전시시설을 확보하고, 3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 역시 커뮤니티 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공 건축물인 관공서와 지하철 역사 등에도 문화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문화예술 시설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오늘부터 곧바로 이를 추진해 인천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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