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종합민원실 2/4분기 친절미소왕 선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30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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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앞서가는 민원행정서비스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종합민원실 2/4분기 친절미소왕 대상자가 선발됐다.

시는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09년 2/4분기 가장 친절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뽑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19.1%의 득표율로 유정희(35ㆍ여)씨가 친절미소왕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1일 종합민원실에서 친절미소왕 수상자로 선정된 유정희씨와 아침 민원응대교육 준비 우수자로 선정된 최현희, 고수련, 박미경씨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직원들은 유씨에 대해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근면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 뿐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왔다고 입을 모았다.

유정희씨는 “단지 이천시청을 찾는 민원인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맡은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타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한 자세로 열심히 일 하겠다” 의지를 밝혔다.

친절미소왕은 민원창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종합민원실에서 자체 제정했으며, 전직원의 투표로 뽑힌 수상자에게는 종합민원실내 사진게시와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에 시상하는 ‘올해의 친절봉사상’과, 분기별 ‘친절봉사상’을 제정 시행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올해 종합민원실 친절서비스 목표인 ‘BK(Best Kind)민원실’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이천시 종합민원실 2009년 2/4분기 친절미소왕으로 선발된 유정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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