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신현동주민센터 최우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30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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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올해 2/4분기 도시환경분야 동 행정평가 결과 신현동 주민센터가 최우수, 정왕1동이 우수, 정왕본동과 대야동이 장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평가로, 시 전역에 대한 도시환경정비실적을 동별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신현동 주민센터는 꾸준한 홍보를 통해 유관단체의 지속적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 2/4분기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특히 깨끗한 거리 조성에 대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인 학생봉사단 운영이 돋보였다.

청결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환경분야 동 행정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서면평가는 동별 추진실적 제출 자료에 대해 실시되고, 현장평가는 각 동에서 위촉된 14명의 시민평가단과 관계공무원이 청소 및 불법광고물 정비 상태 등 도시환경 전반에 대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실시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각 동 지역주민들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시민평가단은 동 행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민평가단은 지난달 19일 실시한 현장 평가에서 “지역주민과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우리시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도시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각 동에서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한다면 쾌적한 도시환경이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분기별 우수 동 주민센터 시상을 통해 지속적인 추진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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