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일까지 학자금 대출 신청 받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30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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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농업인 자녀 대학생에게 농협자금으로 무이자 학자금을 융자 지원해주는 ‘2009년 2학기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으로는 경기도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대학교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교(방송통신대학 등 원격대학 제외)에 재학 중인 자녀나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동생이 있는 농업인이다.

지원조건은 등록금 전액이며 최고 6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기한내 무이자이다.

단, 학비가 전액 지원되는 기관 및 회사 등의 임직원 자녀는 이중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 정부지원 학자금 등 타 학자금을 지원받은 자, 외국대학 재학 중인 유학생도 제외된다.

지원자는 20일까지 학자금지원 신청서와 재학증명서를 주소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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