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통합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드림스타트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9일 오전 금정동주민센터 지하에 드림스타트센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노재영군포시장을 비롯해 위스타트,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금정동을 비롯해 재궁동, 오금동, 궁내동 지역의 12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 36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들에게 센터까지 오는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어려운 문제를 살펴 해결해 준다.
특히 임산부 태아에게도 엽산제 및 철분제가 지급되고 임산부의 영양섭취 교육을 통해 건강한 태아 자랄 수 있도록 상담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방문 보건은 영유아 발달 스크리닝검사를 비롯해 아동심리검사, 정신보건, 구강보건사업, 영양제지원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동들에게는 방과후 학습지도, 학교적응훈련교육, 1인1특기 갖기 등 예체능교육, 희망의 집 꾸미기와 가족 주말여행 등 가족복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과 그 가족에게 보건, 복지, 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주도의 선진국형 아동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다.
김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스타트 산본마을과 당동마을 2개소와 이번에 개소하는 드림스타트 금정마을을 포함해 총 8개동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받게 됐다" 며 "군포를 전국 최고의 아동복지 수범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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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군포시 금정동주민센터에 드림스타트센터를 마련하고 노재영 시장 등 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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