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꽃시계공원, 새 단장으로 만남과 소통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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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꽃시계공원, 새 단장으로 만남과 소통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도시로의 상징적 이미지를 재창출하고자 기존 꽃시계 소공원을 새 단장해 만남과 소통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면서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새 단장한 꽃시계 소공원은 10년 전인 1999년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의 선진기법을 도입해 설치 한 것으로 그 동안 많은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볼거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기존 꽃시계는 그동안 한번도 보수를 하지 않아 잦은 고장 및 낙후되면서 꽃시계로의 기능을 하지 못해 주민들께서 불편을 껶어오다 주민이 원하는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꽃시계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주변 경관에 대해 새 단장했다.

구는 이과정에서 3월 꽃시계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4월 완료했으며, 사계절 잔디 및 메리골드, 페츄니아 외 4종 1만5000본을 식재했다.

또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에 교체하는 등 지난 5월 개최된 '2009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성공적 개최 기여 및 8월에 있을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언제나 푸르른 가로환경 조성과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 및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간 경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명등과 서치라이트 설치, 계절별 초침 등 야간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꽃시계 주변 기존 조성된 녹지대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소나무 전지, 대나무 제거, 맥문동 식재 등 꽃시계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조성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공원을 주민생활의 문화 공간 시설을 연계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변경관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푸른 경관으로 연출하여 구민은 물론 외래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인천의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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