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향 파악 ‘공연 연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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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효장수 만세” 공연행사 연기로 노인들 실망 매년 지속적으로 노인들을 모시고 해오던 연예인 공연 장수만세 행사가 남양주시청 A과 공무원의 “정치적인 행사 같다”는 우회적인 표현에 갑작스럽게 행사가 연기되면서 홍보비, 음식, 다과 등 약 270만원이 낭비되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12시경 남양주시 금곡동 남양주 실내체육관에서 노인들을 위한 수년째 “효장수만세”가 남양주시, 남양주시의회 등 후원과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남양주지회 주최로 행사를 하기로 했으나 지난 25일 한국연예인협회 남양주시 지부장 Y모씨에게 남양주시 A과 A과장이 전화하여 어데서 후원 하냐고 물어서 금사모 등 후원한다고 대답하자

그것 말고 솔직히 말 하라고 다시 물어 홍보차원에서 B 정당 지역위원회 노인국장에게 사람을 많이 모으려고 홍보차원에서 부탁 했는데 문제가 된 것 갔다고 대답했더니 A과장이 “행사를 연기하면 안 될까요? 하여 회원들 하고 상의하여야 한다고 하자” A과장은 “빨리 연락 주세요” 라고 말했다는 것.

또한 직전에도 B팀장이 “시장 비서실에서 무슨 행사인지 알아보라고 하여 전화 했다”고 하여 A과장에게 말 하듯이 보고하고 행사를 연기 하였다고 주장했다 .

이에 대해 A과 과장은 “Y회장이 순수하게 행사 하는데 그렇게 비쳐지고 있는것 같다고 잘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으며, B팀장도 “효장수만세 행사에 비서실에서 시장 초청이 않느냐고 물어서 자체끼리 한다고 해서 보고를 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A동사무소 직원 A모씨가 효 장수 만세 행사와 관련하여 K아파트 S씨 노인 회장에게 전화하여 “누구한테 초청 연락을 받았느냐 는 전화를 받고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대답했으나, 그런 사항을 동사무소에서 취재하듯이 전화로 물어봐 굉장히 불쾌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A동사무소 직원 A모씨는 동장으로부터 “행사를 어디서 들었냐고 확인해보라고 하여 전화로 물어봤다” 고 밝혔다.

지부장 Y모씨는 “공개적으로 홍보했는데 B정당만 홍보하고, A정당 사무실에 가서 홍보를 안 한 것이 실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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