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은 재래시장 및 영세상점 등에 대한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임금의 30%인 약 25만원을 매월 상품권으로 지급받도록 돼있다.
이에 구는 사업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일 주민생활지원과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운동으로 시작된 희망근로사업 상품권 사주기 운동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도 돕고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자는 뜻에서 실시됐다.
이는 본청 및 산하기관, 각 읍ㆍ면 공무원 등 전 공직자가 참여해 현재 약 800여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는 실적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상품권 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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