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물가 안정대책을 위한 간담회 개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9 16:15: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가격 상승으로 공공요금 및 서비스요금의 상승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지방물가 안정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하광상공회의소, 개인서비스업 관련 협회,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는 지방물가 안정체계를 확립하고자 지방물가 안정 대책반을 구성, 월 1회 이상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시, 경찰, 세무서, 시민단체와 연계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및 담합행위,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매점매석, 계량 위반 행위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자에 대해 위생검사 세무조사, 공정위 고발 등 단계적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윤용원 기업지원과장은 “광주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할 방침으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인상률을 결정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요금인상 자제를 당부했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