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벼베기를..” 이천쌀 첫 수확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5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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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호법농협과 함께 올 들어 첫 벼베기 행사를 26일 오전 호법면 후안리뜰에서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사를 주관한 호법농협측은 벼수확 후 후작으로 올찰벼를 심어 이모작을 할 계획이며, 이날 벼베기를 통해 이천쌀 조생종 진부올벼 정곡 300kg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첫 수확되는 이천쌀은 호법면 동산2리 박용선(67)씨 논에서 지난 1월30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통해 하우스 2동(990㎡)에서 길러져 147일만에 수확된다.

시와 호법농협측은 “매년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모내기와 벼베기를 해 차별화된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6일 첫 벼베기행사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농협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천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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