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시장, “정직하고 청렴한 市長 ” 재다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4 1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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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흥시장은 24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청렴교실’, ‘청렴컨설팅’, ‘청렴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해 청렴한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다.

김 시장은 지난 4월 보궐선거에 당선돼 동 순회 주민간담회를 개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만남을 통해 “역대 시장들의 잘못이 마치 시 공무원 모두가 부패한 것으로 오인되는 부정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동안에 밝힌 청렴시흥 비전을 다시 한 번 되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 시장은 “법과 원칙을 지키며, 부정과 부패를 단호히 배격하는 정직하고 깨끗한 시장이 될 것”이라며, “믿음직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시민의 실추된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시민감사관은 각동에서 추천돼 일반적 감사 활동으로 한계가 있는 시민생활 현장의 각종 여론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정책건의를 수렴해 시민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어코자 마련했다”며, “이러한 종합감사시 참여와 간담회를 통해 정보교환 및 시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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