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위기가정 위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4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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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정들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처인?기흥?수지 등 3개구별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에서 상담 및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공무원, 구청별 통합조사 및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민생안정전문요원, 행정인턴 등 5명은 현장접수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방문자 상담을 해주고, 지원 자격 대상자를 선별해 접수한다. 이와 함께 시는 향후 일정을 정하고 가정방문 실사 및 증빙서류 접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인 것.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총 7회 운영되며 구청별 현장접수 일정 및 장소는 ▲수지구는 30일 죽전동 도담마을8단지(아) 관리사무소, 내달 1일 죽전동 성현마을3단지(아) 관리사무소 ▲기흥구는 내달 3일 신갈동 새천년3단지(아) 관리사무소, 내달 6일 신갈동 상미지역 경로당, 내달 7일 구성동 청덕물푸레마을 5단지(아) 관리사무소 ▲처인구는 내달 9일에 김량장동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내달 10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취약지역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의 가구별 복지 욕구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해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현장접수창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호응 및 사업효과 평가 후 현장접수 운영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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