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중부원점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4 1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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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은 24일 본청 재난상황실에서 중부원점 복원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중부원점 복원 사업은 한반도의 측량원점중의 하나로 전곡읍 마포리에 위치하고 있는 중부원점을 복원해 한반도의 지리적 위치중심을 상징적으로 정립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 착수한 과업수행 중간결과보고 및 향후 효율적인 용역 수행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김규배 군수을 비롯해 군 의원, 교수,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차성복 대한지적공사 지적연구원 차장이 나서 ▲중부원점의 국토적 가치조명 및 사업의 타당성 검토 ▲중부원점의 복원 방법 및 절차 ▲홍보효과 및 관광사업과의 연계방안 ▲중부원점 상징 조형물 또는 구조물에 대한 설치방안 등 과업수행중간결과 및 해외 활용사례 등을 보고했다.

군 관계자는 “중부원점 복원은 연천군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부원점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중장기방안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사업부터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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