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4일 아이돌보미 예산을 기존 33억3900만원에서 54억8600만원으로 확대, 서비스 수혜폭을 넓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돌보미의 가구당 이용 시간이 연 48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두 배 이상 확대돼 지원시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가정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긴급 돌보미 및 기관파견 돌보미 등 돌보미 유형이 추가돼 그동안 시간적.지리적 여건으로 연계가 어려웠던 가정에 대해 긴급 돌보미를 연계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에만 파견되도록 규정된 서비스 제공영역을 복지시설, 학교 등 아동 돌봄이 필요한 기관으로 확대했다.
도는 지난해 16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전 시.군으로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역을 확대, 이용 가정 수가 지난해보다 130% 증가했다.
돌보미 수요로 증가로 인한 추가적인 일자리도 500여개 창출했다.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거주지역 사업기관에 인터넷, 유선, 방문 등의 방법으로 회원 등록을 하고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가정의 경우 시간당 5000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4000~1000원의 정부지원을, 기관의 경우 시간당 1만원으로 최고 40%의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아동 특성(질병 등)에 따라 시설보육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나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 적극 이용을 권유,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한편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부모의 관혼상제, 야근.출장 등 일시적이고 긴급한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보육시설 등.하원, 놀이활동 등을 제공,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