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가슴으로 느끼는 감성행정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3 17: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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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현장행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성행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생활민원이 주로 발생되는 분야는 쓰레기 처리, 승강장 관리(326곳), 가로등 관리(1만2299개), 공중화장실(439곳)관리 분야다.

군은 이 같은 반복민원 발생으로 행정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신고에 의한 민원처리의 소극적인 자세 등의 문제점을 가슴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군은 클린양평지킴이 및 클린코리아 사업을 통해 주택가, 도로변 등 쓰레기 투기 상습지역을 청결히 하고 영농ㆍ생활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승강장 관리는 주1회 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월1회 파손 및 청소상태를 점검하며, 가로등 관리는 주민신고 접수망을 구축해 금일 접수민원은 익일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관리는 모범ㆍ개방화장실 지정(25곳) 및 관리비(최고 30만원) 지원으로 공중화장실 관리표지판을 설치(85곳 333개)하고 행락지내 공중화장실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주3회 청소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신고망을 구축해 생활민원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생활민원발생 예상지역을 순회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고장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결, 읍ㆍ면장 1일 1회 이상 마을순회 등 분야별 부서장의 관심을 통해 생활민원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찰활동을 통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고 시원한 민원처리로 행성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말까지 생활민원 예찰활동을 통해 쓰레기민원 56건, 버스승강장 20건, 공중화장실 2건, 기타 10건 등을 처리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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