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강화도 청소년주말캠프 성료

박영재 / / 기사승인 : 2009-06-23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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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센터장 이주열)는 최근 강화도 마니산 일대에서 청소년 주말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넷 중독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득이 되는인터넷 독을 걸러주는역활 악플NO! 올바른 댓글 문화 청소년이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청소년40명과 학부모, 교사, 관련유관단체,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갯벌체험을 비롯해 부모님께 편지쓰기, 마니산 등반, 인터넷중독예방에 관한 교육과 신지식인 진용환 모스크바대학 명예 이학박사의 초청강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관계자 외에도 류병태 인천시교육위원, 김광원 장학사, 오세훈 남동고교사, 김국희 인천여중학생부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교원위원, 허경옥 어머니연합회 회장 및 임원, 푸르미봉사단어머니임원진이 함께 적극적인 봉사와 지도강의로 행사를 빛냈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터넷습관을 점검하는 한편 스스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인터넷 등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른 이용습관 등에 대해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강화도 마니산은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성지로 인천이 동북아에 허브도시며 자랑스런 인천에서 오는 8월 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와 2014년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미래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강화도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주위에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의미로 산행을 실시했다.

이주열 센터장은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뿐만아니라 유해한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자는 것이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활동의 목적”이라며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인터넷 환경에 대해선 운영자나 해당기관에 개선해 줄것을 적극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청소년들 스스로가 유해환 환경을 고쳐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 이주열 이사장이 강화주말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대표들과 올바른인터넷사용을 위한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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