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사무소 청사 준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2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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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건립된 양평군(군수 김선교) 양동면사무소가 20일 김선교 양평군수, 권오균 양평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22일 군에 따르면 양동면 신청사는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2층, 지하1층으로 연면적 735.66㎡(223평)규모로 지난해 7월1일 착공해 지난 15일 건립됐다.

이번에 건립된 청사 지하에는 기계실, 지상1층에는 민원행정실, 전산실, 복지상담실, 이장협의회사무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회의실, 서고, 다용도실이 마련됐다.

이번 청사이전은 1940년대 석곡리 소재지에서 쌍학리 소재지로 이전한 이래 70여년 만에 석곡리로 소재지가 다시 옮겨오게 된 것.

군은 기존 쌍학리 청사가 노후되고 주차장이 협소해 주민들이 불만이 높았으며 중앙선전철 복선화 공사로 인해 건물일부가 철도에 인접하게 돼 청사를 이전ㆍ신축하게 됐다.

면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된 청사 옆에는 복지회관,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등이 위치하고 있어 양동 면민들에게 종합복지행정타운 조성으로 편안한 휴식공간 및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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