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지역혁신경영인 포럼

홍승호 / / 기사승인 : 2009-06-22 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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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공회의소(회장 한우삼)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4회 지역혁신경영인 포럼'이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똑똑한 밥상이 건강한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고 22일 안산상공회의소가 밝혔다.

안산상공회의소 한우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숨가쁘게 달려오면서 우리는 정작 건강이라는 중요한 것을 잃어가며 살아왔다”며, “깨어진 항아리에 아무것도 담지 못하듯, 병든 육체에도 올바른 사고와 정신이 나오기 어렵다”며 국가의 자산인 기업인들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옛말에 식약동원(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 조상들은 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고 여겨 밥상위에 오르는 음식으로 건강을 챙겼다”고 강조하며, 이날 강의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사로 초빙된 임경숙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아침밥상을 통해 두뇌 영양소가 공급되어, 집중력·창의력·학습능력·단기기억력 등이 향상 된다”고 강조하며, “현미,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들기름”등을 섭취할 것을 권유했다.
또한,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닭고기, 콩, 미역, 각종채소, 토마토, 귤, 시금치, 녹차”등이 있다고 설명하고, 짜지않게 먹고, 물을 하루에 8컵씩 마시는 식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사로 초청된 임경숙 수원대학교 교수는 ‘KBS-2TV’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비타민’에서 ‘똑똑한밥상’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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