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제5회 여주군종합예술제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1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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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체를 겸비한 청소년을 육성한다’는 여주군(군수 이기수)의 노력과 부합되는 ‘제5회 여주군종합예술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여주읍 하리 세종국악당 및 여주읍 천송리 도자기축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1일 군에 따르면 제17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의 성격이 짙은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경연과 공모분야로 나누어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영상(사진) 등 6개 부문 20개 종목에서 100여 팀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경연분야 음악부문의 한국성악독창, 한국기악독주, 한국기악합주는 23일 여주세종국악당에서, 24일에는 락밴드, 대중음악(개인), 대중음악(단체)이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 야외공연장에서 경연된다.

무용부문은 한국무용독무ㆍ군무, 현대무용독무ㆍ군무, 발레독무ㆍ군무와 댄스가 23일 세종국악당에서, 탈춤이 24일 여주도자기축제행사장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시상은 각 종목에서 초ㆍ중ㆍ고별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이 선정, 총 50여개 팀이 수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제5회 여주군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9월7일 열리는 ‘2009 제1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서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여주군이 청소년들의 역량있고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여주군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본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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