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8개 면(面)지역 살고 싶은 정주마을 조성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1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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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역내 8개 면(面)지역을 살고 싶은 정주마을로 조성키 위해 ‘2단계 농어촌생활환경정비(정주권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된 농촌지역을 살고 싶은 마을로 재정비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0년 동안 240억원을 들여 개발하고 있는 것.

시는 동(洞)과 읍(邑)지역을 제외한 지역내 8개 면(面)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가면, 설성면의 정주권개발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율면에 이어 내년에는 백사면 정주권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율면정주권사업은 마을도로포장 및 정비, 하수관설치, 소공원?쉼터조성, 마을회관 체육시설 설치 등 총 20개 사업에 15억3000여만원이 투자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75%로 당초 상반기 공정목표인 60%를 웃돌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율면정주권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현장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천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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