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동 노인 새보금자리 단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1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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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 대원동 2ㆍ8통 노인들을 위한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시는 19일 노인복지사업 일환으로 대원동 2ㆍ8통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기하 시장, 김명철 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대원동 2ㆍ8통 경로당은 29평의 건물에 67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한 것으로 체력 단련기, 냉장고, 에어컨 등 운동시설과 편의기구도 마련됐다.

현재 시에는 전체 인구의 5.8%가 노인인구로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82곳의 경로당에 3258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경로당별 사업비로 난방비 2억4940만원(분기별 60만원), 사회봉사활동비 8024만원(월4회이상 활동 100천원 분기별)을 지원하고 전담관리자를 배치해 노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특수시책으로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사업비 약 5억원을 노인취업센터 및 실버인력뱅크, 은빛 사랑 나눔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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