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보고회 가져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1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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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최근 본청 상황실에서 오는 9월2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한용각 연천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원?소장 및 연천읍장, 연천군생활체육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 참석자들은 대축전추진기획팀으로부터 대축전 준비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한 후 실?과?소장 및 연천읍장이 추진분야별 계획수립사항을 보고하고 상호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 및 생활체육동호인 등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연천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선수단 및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전념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숙박시설, 도로?교통시설 정비, 임시주차장 운영 등에 대해 총체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대축전추진기획팀은 대축전 상징물인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발표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연천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야별로 철저한 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엠블럼은 군 심벌마크를 모티브로 조합해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체전의 이미지로 형상화 한 것으로 연천의‘o'을 도민화합과 밝은 미래비전의 승화로 상징화해 대축전을 통해 도민의 화합과 단결, 체전의 성공적 개최 기원 및 경기도의 도약 발전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마스코트는 군 캐릭터인 고롱이, 미롱이를 대축전에 알맞게 리뉴얼한 캐릭터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연천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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