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시설채소연구회원, 시범사업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성공사례 발표 및 목재파쇄기를 이용한 우드칩 생산 연시회가 개최됐으며, 친환경 우드칩 퇴비 생산과 토양개량에 대한 농촌진흥청 이인복 박사의 특강 후 새기술 실천방안 및 경영 정보 교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설채소 연작 재배로 인한 토양병해충 발생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토양개량 방안으로, 밀기울 소독과 목재파쇄기를 통한 우드칩 퇴비 공급으로 소비자 기호에 부응한 친환경 신선채소의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열렸다.
한편 시는 올해 사업비 9600만원을 투입, 면적14ha 시설하우스(상추 등 엽채류)에 나무파쇄기 4대, 유압제재기 3대, 파쇄목 200톤, 밀기울 120톤을 지원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시 전체 시설하우스 면적 750ha에 점차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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