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풍수해 대비 대형건설공사장 안전교육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8 1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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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17일 군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대형건설공사장 시공자 및 공사 감리자 36명을 대상으로 풍수해대비 대형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정경환 건설안전팀장이 최근 화성 남양동 도시개발지구 절개지 공사현장 붕괴사고 등 대형공사장 흙막이 붕괴사고 2건의 실제사례와 일본 절개지 붕괴사고 동영상 비교 상영을 통해 안전의식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정경환 팀장은 강의에서 “특히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으로 재해 증후가 보여도 작업을 계속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 및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안전은 ‘안전’ 그 하나로만 끝나는게 아님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안전의식 제고와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안전 제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수방대책 마련 등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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