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창의혁신대상 수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7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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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는 효율적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을 인정받아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조 시장의 높은 혁신의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노력, 사회기반시설확충실적,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감한 투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행정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성과관리를 실시해 시정정책 수립에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차 서류심사부터 2차 인터뷰심사, 3차 여론조사, 4차 최종심사를 거쳐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등 7개 분야 중 창의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시장은 16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민중심 책임행정, 인재양성 교육도시, 문화복지 행복도시, 함께사는 경제도시, 환경친화 청정도시의 5대 시정방침에 따라 업무에 충실해온 1천여 공직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24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업SOS애로처리 최우수(경기도)를 비롯, 현장중심 규제개혁추진평가 우수(경기도) 등 12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환경의 날 대통령 기관표창(환경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 5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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