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과 관련한 홍보 주력키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1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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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소와 쇠고기의 사육, 도축, 포장처리, 판매단계 등 유통과정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제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2일부터 전국의 모든 소를 대상으로 이력추적제가 실시됨에 따라 시는 도축, 식육 포장처리, 식육판매단계에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적용, 오는 22일부터 축산물 판매업소 등 유통단계까지 전면 시행됨에 앞서 영업주 교육 및 지역주민 홍보 등 제도시행에 따른 준비가 한창이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소의 출생에서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 유통과정의 정보를 기록 · 관리해 질병이나 위생 ·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회수 · 폐기 등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시는 지역내 식육판매업소 90곳과 소사육농가 70곳 등 160곳에 대해 교육을 실시, 식육 판매업소 식육판매표지판 1500개를 제작 배부토록하고, 본 제도 실시에 대한 준수지도 및 홍보지를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으로 소비자가 구입한 쇠고기의 원산지, 소의종류, 육질등급, 중간 유통과정, 유통기한 등 모든 정보가 소비자에게 제공됨으로써 소비자들이 어느 판매점에서든지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 윤용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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