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교육지원예산 지난해比 75% 늘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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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학교운영위원장協 간담회 개최 교육발전방안 논의 이천시 올해 교육예산이 지난해 보다 7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박운기 학원운영협의회장, 각급 학교 운영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16일 이같이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4개 교육사업에 지원되는 예산은 지난해 71억원에서 124억원으로 75%이상 증액된 규모다.

지원 예산으로는 교육경쟁력확보를 위한 좋은학교만들기, 소규모학교살리기, 원어민교사지원, 영어마을조성, 교원아파트건립, 교육환경개선사업, 학교급식지원사업 등 현 추진시책이다.

특히 이처니언장학금 확대지급, 제2회 영어.수학 경시대회 개최, 인재육성재정지원사업의 중.고등학교 확대 등도 포함됐다.

시는 이와 함께 명문교육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천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교육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운영장협의회는 간담회에서 교육발전에 대한 시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제도적인 보안사항으로 장학금지원 등 각종사업 진행시 읍면단위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시에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교육지원에 차별이 없도록 할 것이며, 교사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다양한 계층과의 대화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천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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