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시설관리공단 설립 ""발등의 불"" "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6-16 1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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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6일 광명시장 시민대토론회 패널로 참석 광명시의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문제와 철망산 공영주차장복합개발에 관한 문제 등을 놓고 이효선 시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는 시민대토론회가 개최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시민대토론회가 김안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회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패널로는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해 신열 목원대 교수, 광명시민단체 대표 등 6명의 패널이 참석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무엇이 문제인가를 심도 있게 시민과 함께 토론을 하게 된다.

또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도 두번째 광명시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철망산 공영주차장 복합개발과 관련 시민대토론회가 이효선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같은 대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그동안 시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시의회가 개원될 때마다 설립의 타당성을 검토해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7번째 부결됨에 따라 시장이 발벗고 토론자로 나섰다.

더욱이 철망산 공영주차장복합개발과 관련해 민자투자 유치사업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이것 마져 의회에서 부결돼 차기 시장에게 넘겨질 위기에 놓이게 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상세한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 여부를 공개적으로 설명하며 의견을 듣고 찬반을 개진(開陳)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이날 이효선 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철망산 민자투자 유치에 따른 당위성을 분명하게 밝히며 설립의 의지를 한층 더 가중 시킬 전망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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