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운사 CEO초청 간담회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1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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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는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위해 17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해운사·선사 대표(CEO)를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문수 지사와 한진해운, STX팬오션, SK해운, 글로비스 등 국내 10대 해운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기침체에 따른 평택항 물동량 감소 등 항만경제의 위기해소 전략을 논의하고 해운사들의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평택항 1단계 배후단지(142만9000㎡) 조성에 이어 2·3단계 배후단지(305만1000㎡)도 동시 조기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포승~평택선 산업철도 일괄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평택항을 동북아 물류 및 비즈니스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평택항만공사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의 지리적 이점과 물류비 지원 등 인센티브, 자유무역지역의 경쟁력 등을 알려 평택항의 물동량 증대와 투자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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