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 도서관, 상설 도서교환 코너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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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보문헌사업소는 시민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지역 12개 시립도서관에 도서교환 코너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서교환 희망 시민은 도서관에 마련된 도서교환 대장을 작성하고 교환할 책을 도서교환 코너 서가에 비치한 뒤 소장하고 싶은 책을 가져가면 된다.

도서교환 코너는 지역 12개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돼 있으며 도서관 개관시간 동안 수험서나 문제집, 복사본, 제본도서, 음란서적 등 교환이 불가능한 자료를 제외한 모든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 단, 도서교환은 1회 5권 이내로 제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교환 코너의 상시 운영은 적극적인 아나바다 운동(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운동)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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