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자선수단 합숙소 개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5 1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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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체육회여자선수단 합숙소가 15일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입소식을 가진 가운데 수원시 여자 선수단의 경기력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소된 여자선수단 합숙소는 수원시체육회관 5층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571.22㎡에 34명을 수용할 수 있는 8개 숙소로 마련됐다.

또한 편의시설로 휴게실, 샤워실, 탈의실, 세탁실 등도 함께 마련됐으며 체육회관의 지하1층과 2층에 복식훈련장과 보디빌딩 훈련장도 함께 조성됐다.

스포츠메카 수원시에는 현재 28개 종목 255명의 직장 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구성돼 있으며, 시는 지자체 최초로 해피수원 선수촌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여자선수단 숙소가 분산되어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합숙소 개소에 따라 여자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족한 여자선수단 숙소 마련을 위해 내년에 합숙소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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