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장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5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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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09년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철저한 세외수입 관리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08년도 결산기준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기관장 관심도, 특수시책, 세외수입 신규세원 발굴, 연찬회 발표 우수사례 도입 등 6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군은 자주 재원 확충으로 군민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철저한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액 정리, 신규 세외수입원 발굴, 체납 통합관리 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등 특수시책 및 연찬회 발표 우수사례 도입을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39.3%를 증액시켰다.

또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체납액 7억원을 정리했으며, 자금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43억에서 56억으로 13억원을 증가시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전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규 세외수입원 발굴, 철저한 세외수입 관리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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