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갈동.기흥동 주민센터, 기흥구 보건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5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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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보건소, 신갈동주민센터 2010년 착공키로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 신갈동주민센터, 기흥구보건소 및 기흥동주민센터 건립을 위해 이르면 2010년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간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심의는 기흥구 신갈동 60-6번지 일원 신갈동주민센터 부지 3064㎡에 738㎡를 추가 확보해 현재 가설 건축물로 설치된 신갈동주민센터와 임대 사용 중인 기흥구보건소를 총 부지 3802㎡에 각각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하는 것.

특히 청사부지 지하 2개 층을 지하주차장으로 건축해 청사 이용차량은 물론, 인근 도로변 주?정차 차량을 주차장으로 유도해 청사 주변 교통 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현재 임대해 사용 중인 기흥동주민센터를 기흥구 공세동 190번지 일원에 새 부지를 마련해 부지면적 1842㎡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주민자치센터기능을 겸비한 주민센터를 재건립해 주민의 복지?문화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세부적인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후 신갈동주민센터와 기흥구보건소는 2010년 상반기 중, 기흥동주민센터는 2011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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