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6개 하천 재정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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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 16개 하천에 대한 하천기본계획을 재정비 한다고 15일 밝혔다.

재정비 대상은 양주·동두천·연천·파주 내 신천·연곡천·우고천·석우천 등 총 117.73㎞의 하천이다.

이번 재정비는 10년이 경과된 하천의 경우 재정비를 해야 하는 하천법에 따라 26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지난달 착수에 들어갔으며, 2010년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도2청은 설명했다.

하천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하천 내 계획 하폭과 계획 홍수량 등이 결정되면 하천 점용허가와 하천 개수공사, 교량 등 각종 공사 및 하천 관리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도2청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신천 주변으로 도시개발 및 하천 개수가 많이 이뤄져 강우시 하천으로의 도달 시간이 빨라져 하류의 하천 폭원이 변경될 것"이라며 "철저한 수리 수문 분석을 통해 안전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하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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