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하절기 민생치안 종합대책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5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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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동안 강.절도, 성폭력 등 예방검거활동 강화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은 하절기 및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평온한 가운데 휴식 및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78일 동안 강?절도, 성폭력 등 예방 및 검거활동을 강화하는 민생치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경찰관서별 지역특성에 따른 범죄분석을 통해 범죄취약장소를 ‘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 형사?지구대?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현장검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휴양지에 여름경찰관서를 설치해 휴양지 주변 안전 확보와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접촉을 강화하는 도보?자전거 순찰 확대, 주요도로 및 우범지역 주변 검문검색 강화하는 등의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휴가철 빈집털이, 휴양지?다액취급업소(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 주변 강?절도범 등을 중점단속대상으로 선정, 강력한 검거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는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제압해 나가기 위한 것.

경찰은 또 이러한 단속과 함께 방범진단을 통해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휴가철 빈집털이 등 예방요령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의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의 노력만으로 평온한 치안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도 범죄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범죄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경찰관서 또는 112로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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